"NHN, 2Q 실적호조 가속화..저가매수 기회"-메리츠證
2010-04-06 08:56:4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메리츠증권은 6일 NHN(035420)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호조가 가속화될 전망으로 저가매수 타이밍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대호조를 띄며 경기회복 효과 본격화를 증명할 것"이라며 "지금은 2분기 이후 영업실적 전기대비 가속화노리는 저가매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테라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는데 월드컵 이후 OBT와 유료화가 예상돼 성공 가능성 시그널 확인시 주가 탄력 가능할 것"이라며 "모바일과 네이버 재팬의 경우 올해 각각의 가파른 트래픽 상승 추이만으로도 긍정적 재료로 작용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가속화될 것"이라며 "2분기는 광고업 성수기 효과와 월드컵, 지방선거 효과 등이 게임업 비수기 영향을 초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NBP 분할 전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85억원, 15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4%, 18.9%의 폭발적인 증가와 전분기 대비 2.0%, 3.5%의 견조한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