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 2월 분양 예정
KTX, 지하철 1호선 등…삼성디스플레이 등 산업단지 조성
입력 : 2019-01-14 17:24:55 수정 : 2019-01-14 17:24:55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시티건설이 오는 2월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에서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2-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84㎡ 총 74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은 먼저 아산신도시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아산신도시는 총 367만㎡ 규모로 2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약 8000여 가구의 주거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산신도시는 수많은 인구유입에 맞춰 다양한 편의생활시설들이 구축될 전망이며, 저탄소 녹색도시조성을 취지로 내세운 만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 등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도심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장항선 탕정역이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교통 환경은 앞으로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기업들이 몰리는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아산시는 아산신도시 인근 탕정면, 음봉면 일대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산디스플레이시티2를 비롯한 일반산업단지 10개소를 조성 중이다. 이는 여의도 면적보다 3배 이상 넓은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3조2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늘어나는 산업단지 종사자들로 주택 수요 증가를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단지 바로 앞쪽으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어 단지 뒤 쪽에도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는 만큼 학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향후 인근 상권에 학원 및 교육 관련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를 도입해 환기와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3면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 면적 대비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 개방감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주부들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넉넉한 식당공간을 조성했다. 이밖에 붙박이장 등을 설치,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이밖에 최상층에는 다락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이 적용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방, 조명, 가스밸브 등을 바깥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격검침시스템은 물론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등으로 안전과 보안도 강화했다. 실별온도조절시스템 등 입주민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환경도 조성된다.
 
아울러 이 단지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또한 단지는 여유롭고 풍요로운 녹지공간을 조성한 공원형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도록 조성되며,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10cm 가량 넓은 주차공간(일부)도 구축된다.

아산 탕정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사진/시티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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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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