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해외주식 원화거래 ‘Global One Market’ 서비스 오픈
실시간 환전처리로 환전수수료 '0'…글로벌 5대 시장 원화 거래 가능
입력 : 2019-01-14 09:36:03 수정 : 2019-01-14 09:36:03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KB증권은 14일 해외주식을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하는 'Global One Market(글로벌원마켓)'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Global One Market’ 서비스는 글로벌 5대 시장(한국·미국·중국A(후강통, 선강통)·홍콩·일본)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주문창에서 해당주식의 외화 현재가와 원화 환산 현재가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국내주식 거래하듯 쉽고 편하게 원화 거래 가능하다.
 
특히 KB증권 자체의 FX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뤄져 고객에게 별도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매도 시에도 자동 환전된 원화예수금이 입금돼 자유로운 시장교차거래를 할 수 있다. 
 
사진/KB증권
 
또 고객이 주문한 시점의 실시간 기준환율을 적용해 간밤에 생길 수 있는 환율변동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미국의 경우 익일 아침 환율이 적용된다.
 
이채규 KB증권 WM사업본부장은 "이번 'Global One Market' 서비스를 통해 국내주식 거래고객의 해외주식 진입장벽이 무너졌다"며 "더 이상 어렵고 복잡한 해외주식이 아니라 쉽고 편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One Market’ 서비스는 KB증권 홈트레이딩서비스(HTS) ‘H-able(헤이블)’ ,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M-able(마블)’,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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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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