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경영진과 'CES 2019' 참관
2019-01-06 10:44:48 2019-01-06 10:44:48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두산그룹은 박지원 부회장(사진)이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에 참관한다고 6일 밝혔다.
 
박 부회장과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형원준 그룹 CDO(최고디지털경영자)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경영진은 이번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특히 로보틱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분야 글로벌 기업의 전시관을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그룹 사업과의 연계를 검토하고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을 계획이다.
 
두산의 최고 경영진은 미국 CES,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 등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신기술과 신사업에 대한 관심은 협동로봇, 드론용 연료전지 등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디지털 전환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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