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운영기관인 코트라는 5일 오전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2010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홍보도우미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홍보도우미들에게 도우미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도우미 위촉장을 받은 90명의 도우미는 6명의 통역도우미와 84명의 홍보도우미로 구성됐으며, 3명의 영어통역도우미를 제외하고 87명 전원이 중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인 중국어능력평가인 ‘한어수평고시(HSK)'에서 최고수준인 11급 3명을 포함, 고급수준으로 분류되는 9∼11급에 속한 도우미가 전체의 72%인 65명에 달했다.
또한 16명의 중국 현지대학 출신자를 포함, 중국에서 공부하였거나 중국과 관련된 분야의 전공자가 73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2월 457명이 신청해 5.1대 1의 경쟁률을 통해 뽑혔고, 통역도우미의 경우는 1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총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엑스포 개막일인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엑스포가 폐막되는 10월 31일까지 184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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