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 주식형펀드 7일 연속 자금 이탈
2010-04-03 10:08: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최근 7일째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1조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1일째 순유출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6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 Class A'펀드에서 100억원,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1(주식)(A)'펀드에서 92억원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470억원이 순유출되며 21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를 이어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투자신탁E(주식)'펀드애서 56억원, '신한 BN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1[주식]'펀드에서 33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30억원 증가한 122조8580억원을 기록했고 주식형펀드 순자산 총액도 1조5340억원 증가한 112조4130억원으로 집계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 2조147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채권형펀드로는 19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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