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LG화학(051910)이 미래 신사업을 이끌어 갈 해외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3일과 4일 김반석 부회장과 최고인사책임자(CHO)를 맡고 있는 육근열 부사장, 유진녕 부사장(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매리어트 호텔에서 유수 대학 학부생, MBA 과정 학생 등 30여명을 초청해 ‘BC Tour’와 ‘Tech Fair’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BC Tour(Business & Campus Tour)는 해외 출장 중인 LG화학 CEO들이 현지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나 현장 인터뷰 등을 실시하는 채용 활동을, 'Tech Fair'는 학술 세미나의 채용 활동을 의미한다.
LG화학은 이번 채용 활동을 통해 30여명의 해외 우수인재를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BC Tour'와 'Tech Fair'를 통해 지금까지 해외 우수인재 120여명을 채용한 바 있다.
특히 최근 LG화학이 전기차용 2차전지 사업과 LCD용 유리기판 사업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취임 이후 5년째 미국 현지 채용 행사를 주재하고 있는 김 부회장은 “미래 신사업의 성패는 우수한 인재를 먼저 확보하고,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사업을 빠르게 안정화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이에 따라 이번 미주 채용 활동을 통해 미래 신사업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R&D 및 MBA 인재는 물론 글로벌 역량이 우수한 학부생들도 적극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손효주 기자 karmar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