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코스피 3개사, 코스닥 8개사 등 11개 상장사가 무더기로 퇴출된다.
이 밖에도 코스피 7개사, 코스닥 30개사 등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이후 이의신청 시 상장위원회 심의절차를 걸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11개사 퇴출 확정
이들 8개 종목은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13일 상장폐지된다.
◇상장폐지 위기사도 41개에 달해
감사범위제한 의견거절을 받은 기업은 상장폐지사유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 이의신청이후 이의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심의일로부터 3일 이내 상장폐지가 결정된다.
계속기업 불확실성으로 의견거절을 받은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사유해소 확인서 미제출 시 13일부터 이의 신청절차 등 상장폐지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사유 발생 법인 수는 총 10개사로 지난해 11개사에 비해 소폭 감소한 반면, 코스닥 시장의 경우 총 42개사로 전년 61개사에 비해 대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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