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오픈
17일부터 영업점서 가입 가능…투자자문·자산관리 제공
2018-12-14 16:57:16 2018-12-14 16:57:1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오는 17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BNK웰스타로보(WealSTARRobo)’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BNK웰스타로보'는 BNK금융 통합자산관리 브랜드 BNK웰스타의 자동화 플랫폼(Platform)으로, 인공지능기반으로 자동화된 투자자문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성향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할 수 있다.
 
특히 가입 후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자산 점검과 재조정(리밸런싱) 시기를 안내해 시장상황에 맞춰 언제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 가능하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누구나 경남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 할 수 있으며, 비대면채널인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투유뱅크)은 내년 2월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김상홍 WM사업본부 부행장보는 "BNK웰스타로보 오픈으로 BNK경남은행을 애용하는 더 많은 고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자문·자산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양질의 자리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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