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2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대학은 4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6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달 최종치 69.5다 6.2포인트 악화된 것으로, 당초 시장의예상치(68.0~69.0) 을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치다.
소비자평가지수가 78.4로 전월대비 5.8포인트 하락했고, 소비자기대지수는 6.7포인트나 악화된 53.4를 기록했다.
이는 고유가와 고용시장 악화로 소비심리가 악화된것을 나타낸다.
한편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 4.3%에서 4.8%로 상승해 1982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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