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새 라이브 앨범 'Live In Buenos Aires'
입력 : 2018-12-07 13:45:23 수정 : 2018-12-07 13:45:2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영국 출신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7집 투어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A Head Full Of Dreams)'의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7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공연 실황을 라이브 음원으로 담았다. 'Live In Buenos Aires'란 명칭으로 2CD로 나눠 발매된다.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픽스 유(Fix You)', '옐로우(Yellow)', '파라다이스(Paradise)' 등 밴드를 대표하는 히트 트랙 총 23곡이 담겼다.
 
지난 2016년 12월 밴드는 7집 앨범 'A Head Full Of Dreams'를 발매하고 전국투어에 나섰다. 2017년 4월 한국에서의 첫 내한공연 역시 이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100여회의 스타디움 공연으로 540만명의 팬들을 만나왔다.
 
콜드플레이 새 라이브 앨범 'LIVE IN BUENOS AIRES'.사진/워너뮤직코리아
 
라이브 앨범과 함께 발매되는 '더 버터플라이 패키지(The Butterfly Package)' 버전에는 지난해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시간 분량의 공연 실황 영상 'Live in Sao Paulo Concert Film'과 콜드플레이의 지난 20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필름 'A Head Full Of Dreams' DVD 영상이 추가로 포함된다.
 
콜드플레이의 다큐멘터리는 오아시스 다큐멘터리 '슈퍼소닉'의 감독 맷 화이트크로스이 작업했다. 밴드의 오랜 친구인 맷 화이트크로스는 20년이 넘는 시간 밴드의 옆에서 그들의 기록을 담았다. 
 
런던의 작은 펍에서부터 시작한 밴드가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서기까지, 그리고 세계 최고의 밴드로 거듭나기까지의 밴드 성장사를 살펴볼 수 있다.
 
밴드 콜드플레이.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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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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