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컴퓨존과 B2B 시장 확대 박차
컴퓨존 '씽크' 브랜드존 만들고 대표모델 판매
입력 : 2018-12-07 12:35:43 수정 : 2018-12-07 12:35:43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한국레노버가 컴퓨터, 전자제품 전문 쇼핑몰 컴퓨존과 온라인 유통 사업에 협력해 B2B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한국레노버는 7일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레노버-컴퓨존’ 상호간의 온라인 유통 협력 및 B2B 기업 고객 공략을 위한 제휴관계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레노버는 레노버의 비즈니스용 노트북인 씽크패드 시리즈를 중심으로 씽크센터(데스크톱)와 씽크비전(모니터)까지 B2B 시장에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7일 한국레노버-컴퓨존 업무 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4번째부터) 노인호 컴퓨존 대표,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 사진/한국레노버
 
컴퓨존에 마련된 씽크 전용 브랜드존에서 ▲씽크패드 X1 카본 ▲360도 힌지 기능을 탑재해 태블릿으로도 사용 가능한 씽크패드 X1 요가 ▲1.31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까지 갖춘 씽크패드 T480s ▲최장 27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씽크패드 T580 ▲중소기업(SMB)을 위해 맞춤 설계된 씽크패드 E580·E480 등 대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데스크톱 모델중에는 ▲고성능 씽크센터 M920T(타워) ▲M920S(슬림) ▲전작에 이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M720T(타워) ▲M720S(슬림)까지 모두 컴퓨존 씽크 전용관에서 선보인다. 이외에도 향후 모든 씽크 브랜드 제품이 컴퓨존을 통해 온라인 판매된다. 
 
씽크패드는 출시 이후 25년간 최고의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찬사를 받아온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브랜드다. 12개 이상의 미국 국방성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과 최고의 생산성을 자랑한다. 얇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한 X시리즈, 어떤 환경의 업무 장소에서든 꾸준한 성능을 제공하는 T시리즈, 강력한 프로세서와 그래픽을 갖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P시리즈 등이 대표 제품이다.
 
데스크톱 시리즈인 씽크센터에는 업계 최고의 보안과 신뢰성을 갖춘 씽크센터 타워, 공간절약형 슬림 디자인을 내세운 씽크센터 SFF, 임베디드 및 망분리에 적합한 초소형 데스크톱 씽크센터 타이니 등이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레노버의 대표 브랜드인 씽크패드를 더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컴퓨존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씽크 시리즈의 브랜딩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권안나

보이지 않는 것까지 통찰하는 넓은 시야를 담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