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재단, 전국 복지시설 60여곳에 김장김치 전달
2018-11-29 10:09:46 2018-11-29 10:09:46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올해 김장철을 맞이해 전국 복지시설 60여곳에 5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600kg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매년 김장철에 김치를 복지시설에 후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김장담그기봉사활동 등의 보여주기식 행사를 없앴다.
 
대신 위생적이고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진 김치를 엄선해 구매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김치 역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품질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업체로부터 제조된 김치다.
 
내년부터는 겨울 김장철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집중 지원되는 김치가 먹고 없어지는 봄철에 지원토록 변경해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석홍 재단 이사장은 29일 김치를 지원하는 복지시설 중 한 곳인 양지의 집을 직접 찾아가 김치를 전달했다.
 
성치도 시설장은 "품질이 인증된 김치라 시설에서는 요긴한 저장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석홍 이사장은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현장을 파악해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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