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글리바르프 확장형 테이블 글로벌 리콜 시행
2018-11-27 08:48:17 2018-11-27 08:48:2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는 작년 2월부터 판매된 글리바르프(GLIVARP) 확장형 테이블 화이트 반투명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글리바르프 확장형 테이블 화이트 반투명 제품의 확장상판이 레일에서 분리돼 떨어졌다는 소비자 신고가 접수된 뒤 조사에 따라 결정됐다. 고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려진 글로벌 조치라는 설명이다.
 
신디 앤더슨 이케아 주방 및 다이닝 담당 매니저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 위험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리콜을 실시할 이유는 충분하다"며 "고객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로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영수증 유무에 관계 없이 이케아 매장에서 환불 또는 유사 제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리콜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케아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리바르프 확장형 테이블 화이트 반투명 제품. 사진/이케아코리아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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