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기업고객 초청 아카데미 개최
해외 IR시장 동향·유관기관 전문가 경험담 전달
2018-11-26 15:07:25 2018-11-26 15:07:3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3일 부산 기장군 소재 부산힐튼호텔에서 아시아 기업고객의 기업설명회(IR) 담당 임직원 약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Citi IR(Investor Relations)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Citi IR(Investor Relations) 아카데미는 씨티은행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IR(Investor Relations) 관련 업무 세미나다. 해외 IR관련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와 IR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경험담 전달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세미나에서 비아떼 멜튼(Beate Melten) 씨티은행 본사 DR(Depositary Receipts)팀의 IR전문가는 "빠르게 진화하는 자본시장에서 회사와 투자자들 간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씨티은행은 이러한 변화에 기업고객사들이 적절히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명순 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은 "IR이라는 업무영역이 회사와 투자자들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업무인 만큼 씨티는 기업고객들의 IR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R 관련 세미나를 계속적으로 개최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이 지난 23일 부산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Citi IR(Investor Relations) 아카데미'에서 아시아 기업고객 IR 담당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씨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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