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소셜 아이디어 경연대회 '리드 2030 챌린지' 진행
2018-11-19 17:37:42 2018-11-19 17:37:42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딜로이트 글로벌은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들의 교육 및 기술 계발을 돕기 위한 장기적인 혁신과제를 수립·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SDG4 Lead 2030 Challenge'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30 챌린지는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원영월드(One Young World)'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18억명의 청소년(10~24세)들을 위한 평등한 양질의 교육, 기업가정신 함양, 기술계발 기회 제공,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진행되는 소셜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딜로이트는 이번 경진대회를 위해 전 세계 딜로이트 회원사에서 47명의 멘토들을 모집, 대회에 접수된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 중 우수작을 선정해 1년간 제안자(팀)에게 컨설팅은 물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5만 달러(한화 약 5600만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딜로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월드클래스(WorldClass)’를 통해 2030년까지 5000만명을 목표로 소외계층 아동과 청년들을 위한 디지털 기술교육 및 리더십 교육 등을 지원해 미래 성공의 기회와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딜로이트의 월드클래스 프로젝트는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중 SDG4(교육의 질 부문)의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
 
2030 챌린지는 18~30세 사이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가는 ▲수혜자 및 중요 이해 관계자가 명확한지 ▲청소년들의 평등한 교육, 일자리 창출, 빈곤퇴치 또는 기술 계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나 솔루션인지 ▲솔루션으로 인한 수혜(자) 범위를 측정할 수 있는지 ▲제안한 아이디어나 솔루션이 타 국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 총 8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2030 챌린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eloitte’s Lead 2030 Challenge' 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자의 기본 프로필과 아이디어 또는 솔루션에 대한 내용을 등록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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