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벤처기업협회(KOVA, 회장 황철주)가 1만개 벤처 지원에 나섰다.
협회는 벤처업계의 활력회복과 창업붐의 확산, 초기창업기업과 선도벤처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8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세부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월 말 정기총회에서 ▲벤처생태계 환경조성 ▲기술창업 활성화 ▲산업융합촉진 및 인프라구축 ▲금융지원 내실화 ▲벤처인력양성 및 보급 ▲마케팅 및 홍보지원 ▲글로벌화 촉진 ▲회원밀착지원 의 8대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먼저 벤처생태계 환경조성을 위해 벤처기업경기실사지수 및 정밀실태조사, 벤처매출천억기업 조사 등 벤처 관련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8개 업종별 협의회 운영을 통해 분야별 공통애로 수렴 및 대정부 건의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산업간 융합촉진과 인프라구축을 위해서는 산업-IT 융합 비즈라운드와 기술로드쇼를 개최하며, 투자유치와 M&A 지원 등 금융지원내실화도 추진한다.
우량벤처기업의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상장지원을 위해 해외상장지원협의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수인력 양성교육과 채용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은 "창업기업부터 중견벤처까지 기업성장단계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협회를 통해 벤처기업인들이 경영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협회의 벤처기업지원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www.vent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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