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인니서 팜 농장 두 곳 인수
6790만달러 투자…허가면적 2만5000ha 규모
2018-11-15 10:39:52 2018-11-15 10:40:35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LG상사가 인도네시아의 팜나무 농장 두 곳의 인수했다. 식량자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15일 LG상사는 식량자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6790만달러(약 761억원)를 투자해 인도네시아 '바리또 퍼시픽(Barito Pacific)'이 보유한 팜 농장 두 곳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한 지분은 각각 95%다. 
 
서울 여의도 LG그룹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
 
이번 팜 농장들은 인도네시아 서부 칼리만탄(West Kalimantan)에 위치하고 있다. 허가면적은 각각 8000헥타르(ha), 1만7000ha 규모다. 모두 자체 팜 오일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LG상사 관계자는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팜 농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