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지수 이틀째 상승, 외국인 매도는 부담
입력 : 2008-04-11 09:29:00 수정 : 2011-06-15 18:56:52
지수가 상승 출발 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0.20%가 오른 1768.13p로 개장해 9시6분 현재 0.62%가 상승한 1775.59p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0.57% 상승한 656.37p를 기록하고 있다.  
 
인텔에 대한 뱅크 오브 어메리카의 투자등급 상향으로 미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안정된 상승 추세를 기록한 점이 국내 증시 출발 상황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9시8분 현재 6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260억원의 순매수, 외국인은 14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이다.  
 
프로그램은 9시9분 현재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를 보이고 있지만 22억원의 순매도로 지수 영향력은 미미한 실정이다

업종별 흐름은 은행, 전기전자, 운수장비, 금융업종 순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고 기계, 종이목재, 음식료, 비금속광물 업종 순으로 하락률이 깊게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국민은행, 신세계 등을 순매수하고 있다. POSCO, 미래에셋증권, 현대중공업, LG전자 등은 순매도하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하이닉스, 현대차, 케이씨오에너지, 동양제철화학 등이 상승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이 등이 하락하고 있다.
 
9시 14분 현재 두산중공업(6.41%)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으로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다.
 
10일 실적을 발표한 LG디스플레이(-3.35%) 9시 17분 현재 이틀째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은행주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은행(2.09%)이 상승 폭이 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신한지주(0.37%), 기업은행(0.63%) 등은 강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래산업(13.19%)이 9시 20분 현재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1.98%), 일진전기(4.42%), 하이닉스(2.71%) 등 전기전자 업종의 종목별 상승이 차별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
 
코스닥 시장은 9시22분 현재 NHN(0.04%)강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다음(0.14%), 인터파크(0.23%) 등도 강보합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다. 
 
제넥셀(-8.68%)이 개장 이후 큰 폭의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2.06%), 서울반도체(0.49%) 심텍(0.92%) 등 IT 부품주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9시 25분 현재 수입육 유통업체인 한미창투(-4.85%), 한일사료(-6.74%), 이네트(-6.48%) 등이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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