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포스코에 대해 목표주가 하향 전망이 제시됐다.
시장에서는 11일 실적발표를 앞둔 포스코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15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내수가격 인상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는 해소됐지만 장기지분 증권가치가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수가격인상, 수출가격 상승 등으로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8.6% 증가한 1조208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초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료가격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철광석 73%와 유연탄 206%의 인상률을 가정할 경우 이번 가격 인상이 원가 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했지만 장기지분증권 가치는 하향세"라고 말했다.
따라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67만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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