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차한성 전 대법관 소환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11-09 09:19:48 ㅣ 2018-11-09 09:19:48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차한성 전 대법관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은 차 전 대법관을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사건 등과 관련해 지난 7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불황에 미래 준비…스타트업 키우는 건설사들 삼성E&A, 1분기 영업익 2094억…전년비 7.1% 하락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세대 공급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0억…전년비 11.1% ↑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IB토마토]키움증권, IB부터 부동산까지 보폭 넓힌다…리스크 관리도 고삐 [IB토마토]MG손해보험, 매물 가치 '뚝'…"팔려도 문제"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