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4분기 최대매출 전망-BNK
입력 : 2018-11-09 09:29:54 수정 : 2018-11-09 09:29:5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BNK투자증권은 9일 게임빌(063080)에 대해 4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은 475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며 "탈리온의 일본서비스가 안정화된 가운데 향후 국내와 대만, 북미, 유럽으로 출시지역을 확대해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코스모 듀얼, 내년 1분기 엘룬, NBA NOW와 게임빌 프로야구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출시가 본격화된다"며 "이로써 영업레버리지 효과 확대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게임빌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30억원, 영업손실 6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이 연구원은 "매출은 기존 게임들의 노후화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주요 대표작들의 업데이트 시행으로 마케팅비가 2998억원까지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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