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라이팅,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에 스마트 조명 휴 연동
2018-11-08 10:29:48 2018-11-08 10:29:48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스마트 조명 휴(hue)와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홈에 연동한 휴는 음성 명령으로 개별 제어가 가능하다. 전용 앱 상서 휴를 설치 공간별로  '거실', '안방', '서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헤이카카오'라는 음성 명령으로 카카오미니를 작동시킨 뒤 '거실 조명을 보라색으로 해줘', '주방 조명을 50% 밝게 해줘' 등 효과를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조명마다 특정 이름을 부여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으로도 휴를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홈과 플러스 친구를 맺은 뒤 채팅창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카카오홈 전용 앱은 특정 시간에 휴 조명이 켜지는 일정이나 타이머를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김문성 필립스라이팅코리아 대표는 "카카오와의 협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필립스라이팅코리아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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