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열매나눔재단,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18-11-06 19:37:54 2018-11-06 19:37:54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JP모간이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생존단계에서 성장단계로 진입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JP모간과 열매나눔재단은 6일 JP모간 서울지점에서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 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JP모건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법인등록을 완료한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이들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과 업종별·분야별 전문멘토링, 판로 및 자금연계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브랜드 전문 컨설턴시 '메타브랜딩'과 함께 브랜드 리빌딩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에 TV홈쇼핑 및 크라우드펀딩,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과 마이크로크레딧, 임팩트투자를 통한 자금연계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7일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는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의 오픈 특강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19일부터 할 수 있다. 
 
박태진 JP모간 한국 대표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나아가 경제적 혜택의 확대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는 JP모간의 CSR 신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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