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 강레오 셰프 사내이사로 영입
기획상품·옴니채널 사업 담당
2018-11-05 09:18:47 2018-11-05 09:18:5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큐레이션 식품전문몰 식탁이있는삶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식음 총괄 이사를 맡고 있는 강레오 셰프를 사내이사로 영입한다고 5일 밝혔다.
 
11월부터 식탁이있는삶 사내이사로 합류하는 강레오 셰프는 케이블TV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도화' 오너셰프, '화수목 바이 강레오' 오너셰프를 역임했고, 2010년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오프닝 총괄 셰프로도 근무한 바 있다.
 
강레오 이사는 잘 알려지지 않은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찾아 소개하는 등 평소 농어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4월부터는 식탁이있는삶과 '강레오 셰프가 찾은 산지의 맛' 캠페인에서 국내 농어촌에 방문해 산지 농산물과 간단한 요리법 등을 알려주는 농업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강 이사는 식재료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상품과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사업을 담당할 계획이다. 
 
강레오 이사는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제품의 브랜드 가치까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식탁이있는삶의 이사로서 사업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식탁이있는삶 대표는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셀러브리티 강레오 셰프가 합류하며 식탁이있는삶의 정직한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레오 셰프. 사진/식탁이있는삶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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