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2018 사랑의 연탄나눔' 실시
지역 600여가구에 연탄 12만장 전달 예정
2018-11-02 17:45:10 2018-11-02 17:45:1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대구은행은 지난 1일 대구 수성동4가에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18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올해 7000만원 상당의 연탄 12만장을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 약 600가구에 직접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행은 이날 DGB동행봉사단원 30여명과 대구 수성동4가 소재 5가구에 1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대구은행은 소외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을 시작으로 김장나눔, 혹한기 방한용품 지원, 희망나눔음악회 등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박 행장 직무대행은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힘을 보탰으면 한다"며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풍토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활동을 추진해 나눔 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재철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이사장과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행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대구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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