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카페프랜차이즈 더벤티와 '썸패스' MOU
더벤티에 '썸패스 QR결제 서비스' 도입
2018-11-02 17:44:50 2018-11-02 17:44:5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부산은행은 '썸패스 QR결제 서비스' 도입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카페 프랜차이즈 '더벤티'와 중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썸패스는 부산은행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이용자가 '썸뱅크'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맹점 매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등록된 가맹점 계좌로 즉시 이체해 결제가 이뤄진다. 썸패스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맹점은 썸뱅크가 제공하는 QR코드만 매장에 비치하면 별도로 단말기를 설치 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가맹점 결제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부산은행은 MOU 체결 후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에 익숙한 대학생이 주 고객인 더벤티 경성대 건학기념관점, 경성대부경대점 등 2곳과 더벤티 문현금융단지점 1곳에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부산은행은 향후 더벤티의 희망 가맹점을 대상으로 썸패스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썸패스 결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더벤티에서 썸패스 모바일 쿠폰을 사용해 결제하면 즉시 할인이 가능한 할인 쿠폰 및 결제금액의 일부를 적립해주는 캐시백 서비스 등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정욱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은 "이번 MOU를 통해 썸패스 결제 서비스가 금융과 지역 내 프랜차이즈와의 상생을 위한 성공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더벤티 문현금융단지점에서 고객이 부산은행 '썸패스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음료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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