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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 신개념 논픽션 그림책 '구멍' 출시
2018-10-31 10:50:05 2018-10-31 10:50:16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대교의 아동 출판브랜드 '대교북스주니어'는 신개념 논픽션 그림책 '구멍'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교에 따르면 '구멍'은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구멍을 소재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상상하고 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대자연이 만든 놀라운 구멍, 인간이 만든 아름답고 신비로운 구멍, 동서양 철학 속 흥미로운 구멍 등 구멍의 개념을 흥미로운 주제와 연관시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도서는 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된 그림을 비롯해 다채로운 그림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고,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멍'은 예스 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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