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23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16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디지털 융합제품은 물론, 공작기계, 금속가공기기, 측정기, 로봇, 각종 솔루션 등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신기술과 신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국내 공작기계 시장점유율 1위인 현대위아의 스마트팩토리 통합 플랫폼솔루션 'iRiS(integrated Revolution of industrial Solution)'를 전시장 내에 재현했다.
정밀 길이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D사는 "최근 경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조선 산업 침체에도 참가업체와 참관객 매칭이 잘 진행돼 실수요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제2회 스마트제조 국제 컨퍼런스, 참가업체 신제품과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한편 기진회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진회 관계자는 "국내외 182개 업체, 420부스 모집이 완료됐다"며 "업계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현대위아 부스에 방문한 모습. 사진/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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