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43명 청약…평균 경쟁률 6.25대 1
2018-10-26 09:36:00 2018-10-26 09:36:00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첫 분양 단지로 주목을 받았던 호반산업의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청약 결과,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51가구 모집에 총 5943명이 신청해 평균 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 84㎡A로, 409가구 모집에 434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0.63대 1로 마감했다.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호반산업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관계자는 “지난 19일 개관 후, 3만 5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가는 등 청약 전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며 “검단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인 데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좋고 전 가구 중소형의 혁신평면이 인기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7층 14개 동 전용면적 72㎡, 84㎡ 총 116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 가구 4베이 4룸으로 설계됐으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이고, 계약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3(유현사거리 앞)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13일 ~ 15일,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고, 입주예정일은 2021년 6월 예정이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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