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국제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 2018' 참가
가구 디자인 거장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협업한 부스 디자인 선보여
2018-10-25 16:15:34 2018-10-25 16:15:3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가 오는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ORGATEC) 2018'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환경 전문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입증한다.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격년마다 열리는 오가텍은 가구를 포함해 조명기술, 바닥재, 전자제품까지 사무환경과 오피스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오피스 솔루션 전시회다. 퍼시스는 2008년부터 6회째 매회 참가해 한국 사무가구의 우수성을 전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퍼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건축가 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와의 협업으로 만든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우디오 벨리니는 가구 디자인의 거장으로 퍼시스의 에가(EGA) 의자와 누볼라(NUVOLA) 소파를 비롯해 스퀘어(SQUARE) 시리즈, 펑거스(FUNGUS) 등 퍼시스그룹의 가구 디자인에 참여한 바 있다.   
 
우수한 예술과 건축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번 퍼시스 전시 부스는 사방으로 오픈돼 방문객 접근이 쉽고, 제품의 모든 면이 보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레드와 화이트 컬러에 조명과 투명한 벽, 검정색 철재 프레임 등의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퍼시스의 전문성과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했다는 설명이다.
 
퍼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는 혁신적 사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시리즈를 선보인다. 최대 12인이 착석 가능한 사이즈로 다양한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빅 테이블'과 함께 국내 11월 출시 예정인 '플레이웍스(PLAYWORKS)'를 유럽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플레이웍스는 인간공학적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자세로 개인 업무를 하거나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라운지 소파다. 이 외에도 최고급 프리미엄 암체어 '뚜따(TUTTA)', 1인용 리클라이너 '볼케(WOLKE)' 등이 전시된다.
 
퍼시스 관계자는 "퍼시스는 오가텍을 비롯해 글로벌 가구 전시회에 매회 참가해 디자인 경쟁력과 뛰어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며 "30여년 간 쌓아온 경쟁력과 노하우로 국내를 대표하는 사무환경 브랜드로 자리 잡은 퍼시스가 한국 사무가구의 우수성을 알려 글로벌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오가텍 전시회는 약 5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사무실에서의 문화(Culture@work)' 라는 주제로 사무실과 상업공간을 위한 신개발과 미래 지향적인 제품 등 사무환경과 관련된 모든 제품이 전시된다.
 
사진/퍼시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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