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서울대공원에 '리브공원' 조성
서울대공원과 정기적 사회공헌활동 지속 MOU
2018-10-24 15:57:59 2018-10-24 15:57:5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24일 서울대공원과 '리브(Liiv)정원' 조성 기념식 및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브정원은 이달 중순께 서울대공원 동물원 내 해양관과 늑대사 사이에 미로정원과 잔디광장, 휴식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국민은행은 리브정원이 연간 350만명의 관람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은행 임직원들이 서울대공원 내 동물복지 증진 및 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매월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국민은행 직원들은 황매화 심기, 대동물관 벽화 그리기, 꽃 묘목 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성채현 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와 송천원 서울대공원장, 박희 해피피플 이사장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정원은 국민은행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십시일반 모은 사회봉사단 후원금을 재원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왼쪽 둘째부터)박희 해피피플 이사장, 송천원 서울대공원장, 성채현 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 박상용 국민은행 사회협력부장이 '국민은행 리브(Liiv) 정원' 조성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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