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강남역서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캠페인 진행
보이스피싱 예방·대포통장 근절 전단지 배포
2018-10-24 15:49:33 2018-10-24 15:49:3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24일 서울 수서경찰서와 함께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제로(Zero)캠페인'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농협은행과 수서경찰서 임직원 37명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서윤성 농협은행 부행장은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이라며 이체를 요구하거나 대출 상환을 위해 직원 계좌로 이체 요청을 하지 않으니 의심스러운 경우 금감원 또는 경찰청으로 꼭 문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윤성 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출근 중인 시민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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