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최우수 수탁은행' 선정
글로벌파이낸스 '2018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수상식' 개최
2018-10-24 13:15:11 2018-10-24 13:15:1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통산 10회째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가 2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2018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상을 수상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세계 유수 금융기관의 성장성, 혁신성, 수익성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KEB하나은행은 2008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동상(同賞)을 수상한 이후 2년 연속(2008년~2009년) 및 8년 연속(2011년~2018년) 수상을 포함, 통산 10회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파이낸스는 KEB하나은행 선정 이유에 대해 "1991년 외국인투자자 대상 수탁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7년의 수탁 업무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전 세계 136개국 약 2000여개의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하고 있는 등 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역량도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수탁업무에 관한 오랜 경험과 대한민국 대표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향후에도 해외 금융기관, 국제기구, 외국인직접투자자는 물론 국내외 자산운용사를 통한 개별 투자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앞서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우천 KEB하나은행 수탁영업부장(왼쪽)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컨벤션세텅에서 열린 '2018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리차드숄츠 글로벌파이낸스 상무이사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