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10년만에 증시 '재입성'
2010-03-25 17:24: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만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만도의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도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에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만도는 자동차 부품 샤시시스템인 제동, 조향, 현가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다.
 
만도는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생산력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 및 종합부품회사를 위한 연구개발(R&D)투자확대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2013년까지 세계 50위권 자동차부품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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