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근무복장 자율화 도입
2018-10-08 10:09:26 2018-10-08 10:09:26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임직원들의 근무 복장을 현행 비즈니스 캐주얼에서 자율 복장제도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8일부터 자율복장제도를 도입하고, 계열사들이 각사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4차 산업사회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창의적인 사고가 중요해짐에 따라 임직원들의 창의력 제고를 위해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며 "이 제도가 보다 유연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4월부터는 직원들이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정하는 시차 출퇴근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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