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에 5일째 하락
입력 : 2018-10-05 16:29:48 수정 : 2018-10-05 16:29:48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5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6.97포인트(0.31%) 떨어진 2267.5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11억원, 1121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3311억원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지수로는 철강금속(0.61%), 운수창고(0.53%), 유통업(0.29%), 보험(0.14%), 금융업(0.10%), 통신업(0.01%)가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광물(-3.00%), 의약품(-2.20%), 건설업(-1.92%), 종이목재(-1.11%), 화학(-0.48%), 운송장비(-0.30%), 전기가스업(-0.24%), 전기전자(-0.17%)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003600)(2.65%), POSCO(005490)(1.64%), NAVER(035420)(1.29%), SK텔레콤(017670)(0.54%), SK이노베이션(096770)(0.45%), SK하이닉스(000660)(0.43%), 삼성물산(000830)(0.40%), KB금융(105560)(0.18%)가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42%), LG화학(051910)(-1.67%), 셀트리온(068270)(-0.52%), 신한지주(055550)(-0.11%)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5.30(1.94%) 떨어진 773.70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3억원, 255억원 매수했지만 외국인이 992억원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나노스(151910)(1.54%),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23%), 메디톡스(086900)(0.07%)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신라젠(215600)(-7.35%), 에이치엘비(028300)(-6.42%), 바이로메드(084990)(-4.70%), 코오롱티슈진(950160)(-3.83%), 의 하락세가 컸다. 이외에도 CJ ENM(035760)(-2.53%), 스튜디오드래곤(253450)(-1.63%), 셀트리온제약(068760)(-1.59%), 컴투스(078340)(-0.40%)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50원(0.04%)오른 1130.40원에 마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