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3노드 첫 '원화채권' 인수
2010-03-24 14:58: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하나대투증권이 3노드디지탈(900010)이 발행하는 아리랑본드를 인수키로 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장승철 IB부문 사장, 리유쯔슝(劉志雄) 3노드 디지탈그룹 회장, 김진하 린드먼 아시아창업투자주식회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노드디지탈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BW는 해외법인이 국내에서 원화로 발행하는 채권인 아리랑본드로서 국내 상장 중국기업 가운데는 최초로 발행되는 아리랑 채권이다.
 
총 발행금액은 100억원이며, 하나대투증권과 린드먼 아시아창업투자주식회사가 각각 50억원씩 투자한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에 상장된 해외기업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해 해외기업의 국내 자금조달 업무를 추진될 수 있는 커다란 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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