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금융 빅데이터·AI 정부과제' 주관기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자산관리 지원 시스템 개발
2018-10-02 17:36:26 2018-10-02 17:36:2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씽크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과제인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투자 및 자산관리 지원 서비스 시스템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씽크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대학교, KT, 하이와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투자와 자산관리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개발 기간은 총 3년으로 정부출연금 30억원 포함해 모두 42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연구결과물은 향후 KT의 금융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반 기술 및 서비스 모델로 활용되며, 서비스 디자인은 하이에서 담당한다.
 
김동진 씽크풀 대표는 “정부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투자 및 자산관리 분야에 적용한 과제를 낸 것은 이 분야의 산업적 성공 가능성과 기술 고도화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투자 및 자산관리 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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