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한국여성재단 양육미혼모 지원사업에 1억원 전달
2018-10-01 10:51:19 2018-10-01 10:51:19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기업 이케아코리아가 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맘업 프로젝트(Mom-Up Project)'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맘업 프로젝트'는 양육미혼모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이들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지난 1년간 30여개 양육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성 개선 프로그램, 주거 환경 및 자녀 공부방 개선을 지원해왔다. 
 
참가 가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96.4%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양육미혼모들은 변화된 공간을 통해 본인뿐 아니라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됐고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공간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맘업 프로젝트'는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34개 양육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양육미혼모 가정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안전망을 만드는 정기 모임, 각 가정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홈퍼니싱 워크숍,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이케아 취업 안내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양육미혼모 가정이면 오는 10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한국여성재단에서 열린 '맘업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와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사진/이케아코리아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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