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호텔 지정
2018-09-27 14:04:29 2018-09-27 14:04:29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박성현과 작년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78명의 선수가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총 상금 200만달러(약 22억원)에 이르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2010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한 대회로,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작년 개최된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파트너로서 갈라 디너 개최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다시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올해 10월 초 열리는 LPGA 주관 대회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이어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LPGA 최초 2주 연속 대회 공식 호텔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식 호텔에 선정돼 선수들의 안락한 휴식을 위한 숙박과 편의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호텔이 된 것을 기념해 참가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위한 갈라 디너와 포토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지난 21일 부티크 호텔, 스파, 클럽 등 2차 시설 개장으로 문화·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강화돼 VIP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힐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파라다이스시티가 LPGA 최초 2주 연속 공식 호텔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지난 21일 문화·엔터테인먼트가 강화된 2차 시설 개장과 함께 휴식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류 콘텐츠의 랜드마크이자 동북아 스포츠 마케팅 중심지로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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