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이스라엘 시장 판매망 구축"
"이스라엘 1위 제약사와 바이오시밀러 판권 계약 체결"
2010-03-23 14:58: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개발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8개 제품에 대해 이스라엘의 페리고(Perrigo)와 이스라엘 시장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페리고는 역사가 100년이 넘은 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로 이스라엘 시장에 진출한지 50년이 넘었으며, 이스라엘 시장 점유율 1위 제약사"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부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에 대해 2011년부터 세계시장 출시 및 판매를 위해 각 지역별로 현지에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상위권 제약사에게 판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미 전세계 120여 개국 이상에 판매망을 구축했다.
 
또 이스라엘의 경우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중동 지역과는 별도로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각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판매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허셉틴 및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계 판매망을 갖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바이오시밀러 생산과 판매를 시작한다.
 
레미케이드, 허셉틴의 경우 지난 해 각각 약 7조원(59억 달러), 6조원(49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의 성장세를 보였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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