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기업본부, KB 중부영업그룹과 중기 일자리 창출 MOU 체결
2018-09-17 10:17:44 2018-09-17 10:17:4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는 KB국민은행 중부지역영업그룹과 14일 서울북부지부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홍보와 가입 촉진 ▲고용창출 우수기업·미래신성장 분야 협조융자 추진 ▲중진공 연수사업·수출마케팅·컨설팅 등 연계지원 적극 협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로 했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재직중인 청년과 기업이 5년 동안 각각 월 최소 12만원, 20만원 이상 적립하면, 정부는 적립기간 5년 중 최초 3년 간 1080만원을 적립해 5년 근속시 청년에게 3000만원 수준의 목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는 자산 형성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기업은 우수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해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정진수 중진공 부이사장은 "양 기관은 지역 조직과 현장 중심으로 협업하며 중소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성장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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