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체인 피에스케이의 분기 실적이 지난해 4분기로 부진을 무리지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가근, 이정 애널리스트는 "피에스케이의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1억원, 순이익 37억원으로 당초 예상치에 비해 각각 15%, 6% 밑돌 것으로 예상돼 시장 컨 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2008년 1.4분 기부터 완만하게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예상돼 분기 실적은 이미 바닥을 통과한 것 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분석 내용을 보면, 세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춘절 효과로 D램 가격이 반등하자 D램 업체들의 장비 발주가 활발해졌고 잠재적인 신규고객 확보가 가능한 기업들이 늘었으며 반도체 50nm공정 진입으로 플라즈마 식각장치 장비의 수요가 확대된 점이 그것.
따라서 “상반기까지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현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목표주가로 10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강명주가자(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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