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SNS로 주가 예측…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 페스티벌
입력 : 2018-09-13 14:11:06 수정 : 2018-09-13 14:11:06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제2회 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 페스티벌'에서 유명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보를 활용해 주가 예측을 시도한 Gingko팀이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Mpredict팀이 받았고 우수상은 중대드림팀, 봇물창고, QuantAnts팀에게 돌아갔다.
 
이들 5개 팀은 미래에셋대우 공개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상위 2개 팀에게는 미래에셋대우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제2회 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팀과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경쟁대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금융데이터 분석과 금융서비스개발 분야에 총 69개 대학 176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병욱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학제 간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서로 협업해 제출한 결과물을 보면서 금융분야 데이터 주도 혁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대표는 "금융 분야는 산업적 활용도가 높고 고객의 체감 변화가 빨라 데이터의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며 "융·복합적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대회를 계속 개최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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