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이틀 연속 하락
2008-04-10 06:35:00 2011-06-15 18:56:52
유럽 주요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11%(6.30포인트) 떨어진 5983.90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77%(37.72포인트) 하락한 4874.97을, 독일 DAX30지수는 0.75%(50.62포인트) 내리며 6721.36으로 장을 마쳤다.
고유가와 신용경색 확대, 경기침체 등이 기업 실적을 둔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나왔고, 스위스재보험, HBOS 등 보험사들과 은행들이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영향받아 하락세를 나타냈다.

포티스 글로벌 마켓의 주식 투자전략가인 필리페 지젤스는 "실적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도 최근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재보험은 1.9% 하락했다.
 
ING그룹도 2.6% 내리며 마감했다.
 
이날 런던 소재 증권사인 키피, 브루이엣&우즈는 스위스재보험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HBOS의 주가도 3.9% 떨어졌다.
 
크레디스위스는 HBOS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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