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SK 컴즈 출신 최영훈 CTO 영입
플랫폼 강화 및 블록체인 O2O 서비스 준비
입력 : 2018-09-10 14:28:45 수정 : 2018-09-10 14:28:5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국내 대표 푸드테크 업체 식신이 푸드테크 플랫폼 기술 강화를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의 최영훈 CTO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신는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맛집 정보 서비스 국민맛집 식신 앱, 모바일 식권으로 가맹점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식신e식권, 중국인 관광객 대상 '알리페이' 내 음식점 정보와 결제를 제공하는 등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최영훈 CTO는 SK커뮤니케이션즈 CTO, NHN, 싸이월드 등 IT 서비스 플랫폼의 기술 전문가로 관련 요직에 26년 이상 역임한 베테랑이다. 서울대 컴퓨터공학 학사, 포항공대 전자계산학 석사를 졸업하고 SK커뮤니케이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NHN넥스트 교수, 서울특별시 정보기획관등을 역임했다.
 
최 CTO는 그동안 IT 서비스 플랫폼의 기술책임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식신의 모든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강화하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과 추천기능 강화, 블록체인 서비스 기술, O2O(Online to Offline) 주문과 결제 서비스 개발을 주도한다.
 
식신은 최근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인 팬텀(FANTOM)과 협력해 팬텀의 오페라(OPERA) 체인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결제, 계약 등에 활용하도록 하는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식신은 팬텀코인 블록체인 기술이 연계된 3세대 식신을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용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도 급성장하는 가운데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한 사용성과 안정성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국내 최고 IT 서비스 플랫폼 기술 전문가인 최영훈 CTO와 식신의 푸드테크 플랫폼 기술과 블록체인 서비스 기술을 발전시키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훈 식신 CTO. 사진/식신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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