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23일 인천항에 소량 수출입 컨테이너화물(LCL)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해 수도권지역 무역업체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협 주관 아래 조양국제물류·대신국제운송·청조해운항공·이카고웨이·사비노델베네코라아 등 5개 물류업체가 공동으로 건설한 인천항 공동물류센터는 23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해 7월에 착공한 인천항 LCL 공동물류센터는 아암 물류 1단지에 대지 면적 1만 7560㎡ 규모의 물류센터로 건설됐으며, 인천항 공동물류센터(주)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무협은 앞으로 중국 텐진 공동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인천항공동물류(주), 인천항만공사, 중국 텐진하베스트국제물류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상하이, 옌타이, 칭다오 등에도 물류거점을 확보해 인천항공동물류센터와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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