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웹사이트 전격 개편…개인화 컨텐츠·검색 기능 강화
구직자 검색 시간 단축…원하는 기업 및 공고 확인 가능
입력 : 2018-09-06 08:26:22 수정 : 2018-09-06 08:26:22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하반기 공채 시즌에 맞춰 PC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사람인은 6일 자사의 강점인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화된 추천 채용공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공고 탐색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개인회원은 구직 성향에 대한 개인 속성뿐만 아니라 사이트 내 활동정보가 반영된 추천 채용공고를 메인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구직자에게 동일한 채용 공고가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경력·직무·관심지역·관심업종 등에 따라 다변화되는 채용공고를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아서 추천해준다. 메인화면으로 돌아올 때마다, ‘나의 활동 정보’와 ‘개인 구직 속성’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채용공고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앞으로 더욱 새로워진 사람인을 통해 검색 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원하는 채용 기업 및 공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보제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공고 탐색 기능도 한층 더 강화했다. 구직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직업', '지역' 검색 조건을 ‘통합검색’과 함께 멀티 검색창으로 메인화면에 배치한 것이다. 별도의 카테고리 선택 없이 메인 화면에서 바로 원하는 공고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구직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메인 화면 카테고리도 재편성했다. 테마별, 기업별 큐레이션된 공고 컨텐츠를 메인화면의 우측에 배치했고, 화면 상단에 사람인 서비스 네비게이션이 고정돼 있어 원하는 메뉴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졌다. 메뉴 네비게이션에는 검색 기능이 추가되어 어느 페이지에서든 원하는 공고를 탐색할 수 있다.
 
사람인 방상욱 이사는 “사람인은 단순한 채용정보 게시 기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망라할 수 있는 ‘개인화된 스마트 검색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단계로 웹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채용정보를 다양하게 노출시킴으로서 구직자들은 편리하게 정보를 습득을 할 수 있고, 기업은 적합한 인재들에게 공고가 노출됨으로서 채용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사람인은 9월부터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새로운 BI는 기존의 컬러인 블루계열에서 블랙으로 베이스 컬러를 바꾸고, 영문 글자체를 좀 더 부드럽게 해 ‘IT기술을 기반으로 HR영역을 넘어 새로운 분야로 더 넓게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람인 BI는 10여년만에 교체된 것으로 향후 웹사이트를 비롯해 모바일 페이지, 앱 등에 다양하게 적용시킬 예정이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하반기 공채 시즌에 맞춰 PC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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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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