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부 장관 내정자 "일자리 실타래 풀어 나가겠다"
'행시 26회'로 입문한 정통 관료 출신…고용노동 전문가 평가
2018-08-30 18:46:02 2018-08-30 18:46:02
[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문재인 정부의 '2기 내각' 주인공 중 한명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모든 역량을 쏟아 (일자리 문제)해결의 실타래를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고용노둥부 장관 내정자. 사진/고용노동부
이 내정자는 30일 개각 발표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소감문에서 "일자리 사정이 좋지 않고 각종 고용노동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고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행정고시 26회로 총무처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내정자는 2001년 노동부 고용정책과장을 거쳐 노동부 국제협력관, 고용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고용부 차관을, 이후 2013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이 내정자는 이 전 차관은 정통 관료 출신으로, 고용노동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8년생, 서울 ▲서울 인창고▲고려대학교 행정학과▲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국 미시간대 노사관계학 석사▲행시 26회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고용노동부 차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세종=이진성 기자 jinl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